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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처음 내 공간이란 걸 만..
토모케이
2005. 2. 5. 01:48
이런 거에 소질 없는뎅... 암튼 뭘 할지도 모르면서 멍하니 이것저것 아기 봐야 하는뎅. 철없는 엄마 땜시 맨날 우리 착한 아기만 고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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