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동생이 구워다 준 케잌
토모케이
2011. 7. 15. 00:14
파리크라상에서 파는 푸딩같이 말랑말랑 카라멜 느낌과 초코 느낌이 가득한...
이걸 케이크로 먹자니...
음...그 양에 너무 행복했다..^^*
살 빼긴 틀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