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앨범/아빠사진

세숫대야에 빠진 기서

토모케이 2005. 3. 2. 15:26

계속된 설사로 기서 엉덩이가 아프답니다. 빨간 상처도 보이는 게 ㅠㅠ
아빠가 엉덩이 나으라고 깨끗이 씻어주는 거에요.
좋은 아빠죠?
imgBC.tmp.jpg
0.0MB
imgBD.tmp.jpg
0.0MB

'행복한앨범 > 아빠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와 아들  (0) 2005.03.02
애 키우느라  (0) 2005.03.02
PR인 아빠  (0) 2005.02.05
육아에 지친 아빠  (0) 2005.02.05
착한 아빠  (0) 200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