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연두부 살짝 데워서 먹이면 편하길래
한번 먹여봤더니..
ㅋㅋ
생전 지어 본 적 없는 싫은 표정이..
물론, 지금은 얼굴을 그릇에 박고 먹을만큼 좋아해용~
역시 굶기는데 장사없다니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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