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서 외할머니가...
휴가 간다는 소리를 듣자 마자 사 온
기서 수영복이랍니다.
내참 생후 7개월 짜리한테...
움냐...
엄마 오버하는 거 외할머니 닮았다.
그치, 기서야!
그래도
...
왠지 이뻐서 계속 입힐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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