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인터넷에 처음 내 공간이란 걸 만들었다.
이런 거에 소질 없는뎅...
암튼 뭘 할지도 모르면서 멍하니 이것저것 들여다 보고 있다.
아기 봐야 하는뎅.
철없는 엄마 땜시 맨날 우리 착한 아기만 고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