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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많은데... 농땡이 중 ^^;;

토모케이 2005. 3. 5. 01:59

할일은 많은데...

농땡이 중 ^^;;

후유~
전 아가 땜시 먹고 싶은 것도 맘대로 못 먹고
우울해 하던 참이에요.
제가 고기랑 햄버거 , 커피  킬러거든요.
ㅠㅠ
그래도 꾹 참아야겠죠.^^

아이를 위해서 오늘도 스스로 홧팅 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