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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서의 백일입니다. 기서..

토모케이 2005. 3. 11. 13:23

 오늘은 기서의 백일입니다.

기서야 엄마한테 태어나 줘서 고마워!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란 거 알쥐?

엄마가 만난 남자 중에 넌 최고야!

수수팥떡 해놓고 삼신할머니한테 빌었어.

너 낳게 해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달라고...

우리 기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