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앨범/아이사진

바다와 소년

토모케이 2009. 7. 26. 22:01

 

바다와 소년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바다와 떠들썩한 횟집의 분위기는 그대로인데,

 왠지 우리 기서는 조금 커버린 듯 하네요.

 

 모래밭에 무엇을 그리 만들어대는지...

 

어두워지는 바다를 아이는 알 지 못한 채

 행복으로 빛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