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소년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바다와 떠들썩한 횟집의 분위기는 그대로인데,
왠지 우리 기서는 조금 커버린 듯 하네요.
모래밭에 무엇을 그리 만들어대는지...
어두워지는 바다를 아이는 알 지 못한 채
행복으로 빛나기만 합니다.
'행복한앨범 > 아이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가 화났을 때 우리 아이는? (0) | 2009.08.28 |
---|---|
곤지암리조트에서 (0) | 2009.08.24 |
케이넥스를 시작한 기서 (0) | 2009.07.18 |
홍릉수목원에 가다 (0) | 2009.06.18 |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어린 축구선수들 (0) | 200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