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이터가 되어서 급 흥분한 것이
어제 같은데,
에스라이터 2기로
제품을 체험한지 벌써 15일이나 됐네요.
START.
에스라이터가 된 후 제가 한 처음 일은
고장난 체중계를 버리고
체중계와 줄자를 사는 일이었죠.
체중계는
고장이 적은 구식 방식의 체중계를 구입했어요.
음..오래 쓰기엔 더 나은 듯.
키와 대입하면 비만 인지 정상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와 정말이지 깜짝 놀랐죠.
그래도 에스라이트 덕분에 용기를 가지고 으쌰으쌰 시작할 수 있었죠.
iNG...
보이시나요? 저의 점심...ㅋㅋ
많다고요.
자세히 보시면 과일과 야채가 많이 늘었어요.
고기도 꼭 먹고요.
다 먹진 않았어요.
주부라 한꺼번에 차리는 감도...ㅋㅋ
에스라이터 2기가 되면서 도리어
아침은 비비 화이버타임을,
점심은 잘 차려진 식사로 잘 챙겨 먹었어요.
저녁은 아무래도 외부에서 먹어서
조절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푹 자고요.
11시 전에는 꼭 자버린 것 같아요.
ㅠㅠ 저희 집 설겆이 많이 쌓였답니당.
그리고 운동 싫어하는 제가 ㅋㅋ
비비프로그램에서 퍼온 운동도 한 번씩...
이것만 해도 생활에 활기가 꽉 채워졌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피부가 안 좋아 보인다는 소리를 듣기 마련인데,
저 피부 많이 좋아졌어요.^^*
NOW...
말씀드렸다시피
에스라이터 15일째...
제가 특별히 밥 양을 줄였다거나
운동을 더 한 건 아니에요.
도리어 처음 계획에 비해 많이 실천을 못했어요.
그런데,
푹 자고 에스라이트 음용만으로
지금 1.5KG 정도가 줄었답니다.
에게~라고요.
저에게 생활의 변화 같아요.
음용이 쉬운 만큼 꾸준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고요.
남은 기간 에스라이터로서
드라마틱한 효과 막판 스퍼트를 내보렵니당.
가장 꾸준한 음용이 가능한...^^*
맛도 깔끔하고 위에 부담이 없어
식사 전후 아무 때나 섭취 가능해요.
에스라이터 슬리머 DX-
대두발아성분으로 복부지방에 효과적이래요.
처음 1주일 효과가 특히 눈부셔요.
하루에 1앰플.
에스라이트 런타임-
운동 효과를 녹여주는 제품인데,
처음엔 기존 같은 효과를 내는 제품들이 맛이 없었던 경험이 있어서
좀 꺼렸는데 실제로 먹어본 후 맛에 반한 제품이에요.
신선하고 상큼 달콤한 그 맛이..
흐린 레모네이드를 마시는 기분이에요.
단, 요 제품은 빈 속에 먹으면 위에 살짝 부담이 되니
속이 조금 채워진 상태에서 음용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그 외에 저는
변비 기운이 있어서
속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비비 슬림티를 따로 구입 함께 음용하니,
더 좋았답니다.
앞으로 남은 13일..
꾸준히 나아갈 제 후기 ^^* 더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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