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이야기/예뻐지는 거울

[VB 슬리밍 다이어리] by. 에스라이터 2기 김지선

토모케이 2012. 6. 15. 16:14

 

에스라이터가 되어서 급 흥분한 것이

어제 같은데,

 

에스라이터 2기로

제품을 체험한지 벌써 15일이나 됐네요.

 

 

START.

 

에스라이터가 된 후 제가 한 처음 일은

고장난 체중계를 버리고

체중계와 줄자를 사는 일이었죠.

 

체중계는

고장이 적은 구식 방식의 체중계를 구입했어요.

음..오래 쓰기엔 더 나은 듯.

키와 대입하면 비만 인지 정상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와 정말이지 깜짝 놀랐죠.

 

그래도 에스라이트 덕분에 용기를 가지고 으쌰으쌰 시작할 수 있었죠.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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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저의 점심...ㅋㅋ

많다고요.

 

자세히 보시면 과일과 야채가 많이 늘었어요.

고기도 꼭 먹고요.

다 먹진 않았어요.

주부라 한꺼번에 차리는 감도...ㅋㅋ

 

에스라이터 2기가 되면서 도리어

아침은 비비 화이버타임을,

점심은 잘 차려진 식사로 잘 챙겨 먹었어요.

저녁은 아무래도 외부에서 먹어서

조절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푹 자고요.

11시 전에는 꼭 자버린 것 같아요.

ㅠㅠ 저희 집 설겆이 많이 쌓였답니당.

 

그리고 운동 싫어하는 제가 ㅋㅋ

비비프로그램에서 퍼온 운동도 한 번씩...

이것만 해도 생활에 활기가 꽉 채워졌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피부가 안 좋아 보인다는 소리를 듣기 마련인데,

저 피부 많이 좋아졌어요.^^*

 

 

 

 

NOW...

 

말씀드렸다시피

에스라이터 15일째...

 

제가 특별히 밥 양을 줄였다거나

운동을 더 한 건 아니에요.

 

도리어 처음 계획에 비해 많이 실천을 못했어요.

 

그런데,

푹 자고 에스라이트 음용만으로

지금 1.5KG 정도가 줄었답니다.

 

에게~라고요.

저에게 생활의 변화 같아요.

 

음용이 쉬운 만큼 꾸준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고요.

 

남은 기간 에스라이터로서

드라마틱한 효과 막판 스퍼트를 내보렵니당.

 

 

가장 꾸준한 음용이 가능한...^^*

맛도 깔끔하고 위에 부담이 없어

식사 전후 아무 때나 섭취 가능해요.

 

에스라이터 슬리머 DX-

대두발아성분으로 복부지방에 효과적이래요.

처음 1주일 효과가 특히 눈부셔요.

하루에 1앰플.

 

 

 

에스라이트 런타임-

운동 효과를 녹여주는 제품인데,

처음엔 기존 같은 효과를 내는 제품들이 맛이 없었던 경험이 있어서

좀 꺼렸는데 실제로 먹어본 후 맛에 반한 제품이에요.

신선하고 상큼 달콤한 그 맛이..

흐린 레모네이드를 마시는 기분이에요.

 

단, 요 제품은 빈 속에 먹으면 위에 살짝 부담이 되니

속이 조금 채워진 상태에서 음용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그 외에 저는

변비 기운이 있어서

속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비비 슬림티를 따로 구입 함께 음용하니,

더 좋았답니다.

 

앞으로 남은 13일..

꾸준히 나아갈 제 후기 ^^* 더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