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이야기/예뻐지는 거울

[빼틀][칼로리세이프]다이어트 실패했다면, 이젠 칼로리컷팅제!

토모케이 2013. 1. 31. 20:27

 

 

칼로리컷팅제인 칼로리세이프로 특별한 다이어트를 했던

4주가 끝나 갑니다.

 

제품에 비해 아쉬움이 컸던 기간이었어요.

으..회식만 조금 없었더라면 정말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을 텐데..

 

비슷한 체형의 사람들끼리 소규모 금액을 걸고 다이어트 배틀을 벌이는 형태로 진행되는 빼틀에서

신년을 맞아 100명의 칼로리세이프 체험단을 뽑았었어요.

 

위 사이트에 보이는 발대식의 열의에 가득찬 모습들이 보이시죠?

사이트에 가시면 정말 그 현장을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칼로리세이프는 칼로리컷팅제로,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컷팅해 주는 음식이에요.

 

뚱뚱했던 저의 옛 모습과 영영 안녕~~

 

 

이번 다이어트 체험단은 체중인증부터 공정하게 이루어졌는데,

쌍문역에 위치한 마운틴짐이 제가 인증을 한 곳이에요.

 

 

넓고 쾌적한 공간이었어요.

트레이너분들도 다들 잘 생기시고...친절...

 

사심 가득하게 지하철 5정거장 거리의 헬스장을 끊을 뻔 했다는^^;

 

 

체중을 재어주는 인바디입니다.

요거 제가 병원에서 재본 적이 있는데,

대학종합병원에서는 체크만 4만원대에요.

 

2, 3차는 체중만 쟀지만..

1차 때는 체지방율이나 기초대사량 등도 체크해 주셨어요.

 

 

칼로리세이프를 꺼내면 요렇게 되어 있어요.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음용가능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제형이어서 좋았어요.

 

꼭 식사 2~30분 전에 드셔야 해요.

효능은 2시간여 유지된다고 하니, 충분히 식사하실 수 있어요.

 

 

성분 하나하나를 체크해 보아도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 직접적으로 효능이 좋은 것들 뿐이네요.

 

녹색마크로 된 GMP는 Good Manufacturing practice의 약어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도록 하기 위한 기준을

통과했다는 의미입니다.

 

다이어트 제품 중에는 위험성을 경고받는 것들도 많은데,

확실히 안심할 수 있겠죠?

 

 

저도 외식이 많다보니,

폭식 전에 칼로리세이프를 챙긴다는 것이 약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갑 속에 꼭 2봉씩은 요렇게 넣고 다녔답니다.

점심 먹으러 나갈 때 미리 물과 함께 복용하기 좋았어요.

 

아무리 폭식을 해도

칼로리세이프 복용 시엔 1kg 이상 차이는 나지 않았습니다.

 

집안 행사와 지인 모임이 많았던 이번 달,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그렇더라도 운동없이 칼로리세이프 덕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 사실상 -2kg 이라는 소귀의 성과를 얻었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저처럼 넘치는 식탐으로 번번히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많은 분들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80% 칼로리컷팅제, 칼로리세이프로 다시 시작해 보시길 바라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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