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세이프 시크릿 프로젝트 시즌2 에 참가한 지 2주가 되었어요.
칼로리세이프 시크릿 프로젝트는
효과좋은 칼로리 컷팅제 칼로리세이프를 통해
한달동안 감량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폭식 습관이 있는 저로서는
칼로리세이프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결과부터 말씀 드리자면,
그렇게 체중이 빠지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칼로리세이프를 이용하는 노하우를 확실히 안 것 같아요.
이번 달에는 엄마 모임과 제 생일 축하 식사가 있었거든요.
칼로리세이프를 살뜰히 챙겨먹고
밥을 먹었는데 폭식으로 금새 2~3kg이 쪄 있더라고요.
ㅠㅠ
칼로리세이프 효과 없어 하고 포기해야 할까요?
ㅋㅋ 이번에 안 사실인데,
요 급격히 찐 살은 바로 빠지더라고요.
하루쯤 지나자 -2~3kg으로 돌아가더라고요.
확실히 폭식으로 먹은 칼로리가 몸에 잘 흡수 안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아, 그런 거군요. 제품에 대한 믿음이 스스로 커진 2주였어요.
식사 전 4알 확실히 챙기세요.
전 깜빡깜빡 잘 하지만,
식사 전 20분부터 2시간 사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해서,
훨씬 안심하며 이용하고 있어요.
칼로리세이프의 가장 큰 장점은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고, 먹기 편하고,
무엇보다 안전하다는 것이겠죠?
처음 체험단 시작할 때는
제품에 대해 많이들 모르셨는데,
요즘은 정말 유명해져서 제 주변분들도 많이 아시더라고요.
신나서 소개 열심히 해 드리고 있어요.
ㅠㅠ 문제는 제 칼로리세이프 하나씩 가져가신다는 거...
사 드세욧!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슬림세이프.티!!
체중 유지가 아니라,
체중 감소를 효과적으로 하기에는
칼로리세이프만으로는 조금 더디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너무 좋은 제품이 나왔네요.
녹차의 좋은 성분인 카테킨만을 뽑아서 15배 농축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저는 가지고 다니면서 물에 타 마시고,
고기에 뿌려 먹고 했더니 벌써 바닥이 보여요.
간편하고 이용할 데가 많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비타민 B/C도 함유되어 있어,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보조제로도 유익하네요.
기존 녹차보다 짙은 색깔이에요.
티스푼 2개 정도의 분량이고,
물은 충분히 타 마셨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에 타고 오래 두면 맛이 별로여서,
후딱 마셔버리는 스타일이었어요.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덕분에 커피도 많이 줄였어요.
자, 앞으로 2주 더 남았네요.
칼로리세이프 홧팅! 나도 홧팅!^^*
'달콤한이야기 > 예뻐지는 거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쉬] 착한 크림, 채러티 팟(Charity Pot)을 아시나요? (0) | 2013.08.18 |
---|---|
[빼틀][칼로리세이프]시크릿 프로젝트 2탄 4주 체험을 마치고!! (0) | 2013.07.18 |
[꼬꼬빌][닭가슴살]100일의 날씬한 추억 (0) | 2013.06.26 |
[빼틀][칼로리세이프]시크릿 프로젝트 2탄 발대식 다녀왔어요! (0) | 2013.06.23 |
[꼬꼬빌][닭가슴살]맛있는 다이어트의 끝! (0) | 201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