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체조(?)하는 기서
기서는 애기 때부터 잠이 무척 없는 아기였죠.
(ㅠㅠ 엄마, 아빠는 잠 많은데...)
그래서 지금도 새벽에 더 기운이 나는 아이인데요.
오늘 밤엔 예쁜 잠옷(이야이야오)이 생겼다고 노래 한 곳 하겠답니다.
음...보아하니, 가사는 까먹은 것 같죠?^^::
다음엔 인형극...
배고픈 오리가(? 엥) 밥을 달라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역시 우리 기서는 예술의 피가 흐르는 것 같군요.
이상, 새벽까지 기서의 집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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