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좁아!
샌드위치가 된 기서
- 엄마, 쪼바, 쪼바...
이게 무슨 소린가 뒤를 돌아다보니 잠든 의진, 여진 남매 사이에 기서가 샌드위치가 되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바로 앉으려는 녀석. 좁았나 봅니다. 그래도 아이들 앉는 자리에 기여이 끼어서 앉겠다는 걸 보면 이제 녀석도 엄마품보다는 또래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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