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손으로 편지를 써 주고 싶었는데...
워낙 악필이라 못해주고 있었어요.
코스트코에서 스케치북 한아름을 산 기념으로 써 준 편지입니다.
-ㅜ 역시 악필이네요.
그래도 아이는 목도리(?)빼고는 마음에 든답니다.
오늘도 아이와 잘 놀며 지내고 있는 기서엄마입니다.
(앗, 그림 모티브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편지지 그림 중에 기서 그려줄 수 있는 형태를 골라
너무 허접하게^^;; 배치한 것입니다. 그림 출처를 밝히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서...)
'행복한앨범 > 엄마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맞이 머리스타일 바꿔봤어요~ (0) | 2015.03.06 |
---|---|
나의 첫 독서심리교실 수업 (0) | 2011.07.17 |
젊음보다 아름다운 엄마의 왕후(侯) Life~ (0) | 2010.09.01 |
폰카로 한 장! (0) | 2006.11.28 |
나른한 엄마와 함께 (0) | 200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