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택시에 다친 아이친구.
아 그곳 차도 별로 안 다니는 곳인데, 정말 깜짝 놀랍답니당.
맞벌이하는 친구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할머니까지 정말 놀라셨어요.
그나마 머리를 안 다쳤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참...애들은 애들이네요.
병문안 간 놈이나 ^^;;받는 놈이나 게임기 하나면
또 즐겁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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