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앨범/아이사진

[키자니아] 하루가 짧은 아이세상

토모케이 2012. 9. 21. 22:30

벼르고 벼르던 키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

금액도 금액이고...엄마가 바지런하게 다녀야한다기에 ^^;;쫌 귀찮아서리...

 

키자니아 http://www.kidzania.co.kr


키자니아

장소
잠실 키자니아
기간
2010.02.27(토) ~ 오픈런
가격
입장권(어린이_평일) 32,000원
가격비교예매

 

결론은

아이가 너무 커서 재미없어 할 줄 알았는데,

엄청 재밌어 하며 키조에 목숨을 걸더라는 거죠.

 

ㅠㅠ.

알아서 할 줄 알았건만

키조 쓰기 넘 아까워서 체험 못하는 아들과 친구들 땜시

줄곧 쫗아다녀야 했다능...

  

 

 

 

 

 

 

 

 

 

 

역시 소방체험은 키자니아의 백미...^^*

 

 

 

기다리는 시간은 넘 지루해요.

그 위세처럼 사람 진짜 많았고요.

한 체험 당 2~40분 정도 기다렸어요.

 

마지막 시간대에는 체험 기다리는 줄이 밀려 1시간을 기다려야 했어요.

 

 

 

 

 

 

응급 놀이도 재밌고 롯데리아도 재밌고...

 

 

 

가격대 비교해 봤는데, 개 중 맘스쿨이 가장 싸게 티켓 파는 듯 하고요.

음식은...체험 중 먹는 것들이 많아서 따로 싸갈 필요는 없더라고요.

그 안과 입구 바로 밖에 롯데리아가 있으니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ㅠㅠ

전 다시 갈 생각이 없으나,

아이는 다시 갈 생각으로 충만합니다.

 

표 싸게 구할 방법 아시는 분 정보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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