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놓질 않았더니...뒤통수가 ㅠㅠ. 이제 제법 엎드려 놓아도 잘 견디니..놓아볼까나.
엄마가 니 땜시 산다.
똑바로 뉘이고 잠깐 나갔다 왔을 뿐인데...움냐...95˚정도 되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