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비싼 거 사왔다고 엄마한테 투덜대다, 한 대 맞기만 했당 ㅠㅠ 기서야, 엄마 살려됴!
아직 백일도 안됐건만...^^;;
귀먹는 엄마와 ...복수하는 기서
훗!
눈썹이 이만큼 자랐어요.
아빠였군.
아토피로 괴로운 울 아기~ 나을꺼야 힘내장
엄마, 아빠 다 죽었스~
포즈 멋지죵?
어디 빠져 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