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는 짜샤...--;; 아빠야! 아빠해봐, 아빠!"
아...애 보기 지친 너무나 자연스런 모습...ㅍㅍ 추해.
저 조그만 얼굴에서 미묘하게 드러나는 건방짐은....^^;;
나름대로 빨래 개며 엄마 도와주는 중이에요.
아직 다 어지른 게 아니라는군요... 얼굴에 모기는 하나 물려가지구는 --;; 에구구.
하하...음...^^ 저도 못 입어본 가격의 옷이라... 백화점에서 .... 입어보기만 좋긴 좋더군요....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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