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아토피!/경험담

소아과에서1

토모케이 2005. 2. 5. 23:30

왜 난 아닐꺼라고 자신했을까요?
임신 때 아무거나 먹은 게 후회됩니다.
일단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싸악 들어갔다가
점차 심해지고 그 후 돌때쯤 나아질 거라 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아토피는 특히 부모탓인 것 같아 더욱 안쓰럽습니다.
하지만, 좋아지겠죠. 심한 편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하는 부모님들 함께 힘내죠.

누가 좀 빨리 아이를 위한 만병통치약을 만들어 주었으면 싶습니다.
부모들을 위해서요.
모두들 우리 아이 아토피 빨리 나으라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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