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 길목에
웬 고양이 한 마리가 자고 있더군요.
하마터면 못 보고 밟을 뻔 했다는...
색깔이 눈에 안 띄어서 그렇지,
크기도 새끼 호랑이 만하고...
사람이 가도 꿈쩍 않고
저희 아이 가까이 다가가니...
^^;; 오히려 으름장을...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어르신 포스의 고양이였습니다.
'달콤한이야기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가 선물받은 토이카메라도 봐 주세요.^^* (0) | 2008.10.20 |
---|---|
위젯이란 거 처음 달아봤어요.^^* (0) | 2008.10.18 |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스포츠> 블로그 오픈 이벤트 (0) | 2008.10.08 |
힘차게 다려라. 은하처또 구구구~ (0) | 2008.09.22 |
다음의 다음 미래를 기대해요! (0) | 2008.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