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위젯이란 거 처음 달아봤어요.^^*

토모케이 2008. 10. 18. 22:43

뭐 제가 거창하게 블로그를 하는 것도 아니고,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어서

처음에 위젯을 달 때 조금 쑥스러웠어요.

위젯 기능을 잘 모르기도 했고요.

그런데, 달아보니 적용하는 것도 쉽고

제 블로그 의 아기자기한 면도 살려 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지금 제 블로그에 달린 건

포춘쿠키라는 위젯인데,

블로그라는 본 식사를 마친 후

후식 과자를 먹듯

한번씩 쿡 하고 클릭해 주고 있어요.

^^* 위젯 때문에 한층 즐거운 다음 블로그가 되었네요.

더 재미있는 기능으로 만날 수 있는

위젯 부탁드려요.

 

P.S.

제가 원하는 위젯은요,

스케줄 체크가 되는 위젯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