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하는 기서가
유치원에서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해요.
분명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셨겠지만...
크림도 바르고,
과일도 정성껏 올려서 가져온 모습이
기특했답니다.
그래, 기서야~
닌텐도는 그만하고
엄마가 못하는 요리를 좀더 갈고 닦아보렴.
사악한 엄마는 오늘도
맛있는 꿈을 꾸어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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