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을 하는 동생이
조카인 제 아이를 위해 케이크와 초코렛을 만들어 왔네요.
전체적인 모양이며 안밖 재료들이 환상이에요.
조카가 좋아하는 초코렛을 잔뜩 얹고
제가 좋아하는 마카롱까지 얹어 주었네요.
혼자 만든 건 아니고요.
아시는 분이 도와주셔서 만든 거라고 하네요.
간만에 기서 좋아하는 표정이 장난이 아닙니다.
두꺼운 케잌 속에도 초코렛과 크러스트가 하나 가득
씹을수록 만족감이 커지는 케이크였어요.
^^* 동생아...앞으로도 쭈욱...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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