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매거진TV] 놀랍고 새로운 광고홍보 채널!

토모케이 2013. 10. 14. 07:05

 

 

여자들 머리 할 때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남자친구 머리 할 때 데려갔다가 깨질 뻔했던 경험 다들 없으신지...

 

잡지를 봐도 지루하고, 간혹 TV를 켜 놓는 집도 있지만 소리는 안 나는 경우 많고 끊기고...

 

이런 불편을 싸악 해결한 매거진 TV

 

머리할 동안 사사삭~

 

광고도 참, 누가 머리 잘 썼다 싶다.

 

 

 

디자이너스클럽 안 골목 청담 아쥬르 미용실에서 그 설명회가 있었어요.

관계자 파티여서 블로거보다는

코스메틱, 잡지사 마케팅 담당자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덕분에 고급스럽게 차려진 음식과 맥주, 우아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특별 선물 뽑는 시간이 있었지만,

자리가 자리인지라 서로 양보하는 분위기...

가위바위보로 정했다는 후문이...ㅋㅋ

 

 

 

매거진 TV 대표로 매체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어요.

 

(네이버 블로거 빅맘님을 이니스프리 관계자로 끝까지 오해하고 물으셨던...) 

 

매체에 대한 자부심도 크시고...

 

타겟팅에 대한 아이디어는 저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미용실은 30~40 여성들에게 최적의 집중 장소....

 

 

곧 산부인과에도 배포될 예정이래요.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맞춤으로 딱딱 제공되겠네요.

 

그나저나 화려한 미용실 모습에 한 컷 더 추가~~

이런 데서 메이크업 좀 받아봤으면...

연예인분들 많이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요렇게 DP해 놓으니, 이것도 이색적.

 

 

미용실에 구비된 TV로 프리젠테이션 하신 거라...

설명자료가 좀 아까웠어요.

 

 

 

젤 좋았던 위치.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며 보기 좋을 듯.

 

 

 

 

 

이쁜 음식에 절로 눈이...

 

 

 

무화과 디저트도 한 번 먹어주고...^^*

 

 

 

 

 

 

선물도 요렇게 받아 돌아왔답니다.

문진과 크리니크 제품이었어요.

 

 

앞으로 활발한 성장이 기대되는 매거진TV이니,

제 단골샵에 들어오면 꼭 아는 척 해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