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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넬] 정말이네! 8주 후에도 향기가!

토모케이 2015. 9. 6. 21:41

버넬 8weeks ! 정말이네!

8주 후에도 향기가 살아있어요~

 

 

8주 전 저의 집에 반가운 손님이 왔었죠.

바로! 버넬 8weeks  와일드 로즈 향이에요.

 

 

 

핑크색 컬러의 고농축 섬유유연제로,

버넬 제품 중에서도 단연 꼽히는 제품이네요.

 

제품 그대로 향을 맡으면 살짝 쎈 듯한 느낌도 들지만,

세탁 후에는 정말 기분 좋고 로맨틱한 향이 나더라고요.

 

 

 

<아몬드 블로섬><프레쉬 모닝> 도 있어요!

 

 

버넬이야 믿을 수 있는 유연제긴 하지만,

과연 그 향이 8주나 갈까요???

 

저처럼 여름이면 수건에서 걸레냄새가 나는 것 같아

고민하는 주부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긴 한데...

하도 광고에 속아와서 긴가민가 했답니다.

 

  

 

 

 

 

저는 잘 사용하지 않는 베개 커버를 하나 마음 먹고 서랍에 넣어놨죠.

 

ㅎㅎ...8주 후...

 

 

 

 

 8주 후가 더욱 놀아운 버넬 8weeks!

 

초기의 형태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고급스런 꽃향이 베개 가득한 버넬 와일드 로즈 입니다.

 

일랑일랑의 향이 기분 좋게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독일의 기술력이 집약된 '펄캡슐' 기술로

세탁 후 8주 동안 향이 그대로 유지되는 

특급 고농축섬유유연제라고 합니다.

 

향기캡슐이 8주 동안 향기를 유지해 주는 것을 직접 확인해 보니

더욱 놀랐습니다.

 

 고농축인만큼 세탁물에 조금만 넣어도 되는 것은 정말 반칙!!

 

 2~4kg의 빨래감엔 1/3컵만,

4~6kg의 빨래감엔 1/2컵만,

6kg이상의 빨래감엔 2/3컵만 사용하면 됩니다.

 

매일매일 빨래를 하는 3인 가구의 집이라면

채 1컵을 쓰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향기의 효능을 직접 확인 후

정말 제품을 믿고 탈탈 털어 잘 썼답니다.

8주 조금 더 썼었어요.^^*

 

앞으로도 신경써야 할 세탁물에는

딱 집어 버넬 8weeks 하렵니다.

 

 

 

http://www.henkelhomecare.co.kr

 

*본 리뷰는 버넬 8weeks 와일드 로즈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