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두배당! 임신을 하고 기체조 교실에 다녔죠. 평생 돈 내고 운동한 건 처음이네요. 저의 운동 모토는 '설렁설렁' 운동 후 기진맥진한 후 다들 임신한 초최한 모습이라 거부하는 사진을 부득부득 우겨서 선생님과 찍었습니다. ^^딱 두배네요! 거부할 만 하당... ㅠㅠ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0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