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기체조 교실에 다녔죠.
평생 돈 내고 운동한 건 처음이네요.
저의 운동 모토는 '설렁설렁'
운동 후 기진맥진한 후
다들 임신한 초최한 모습이라 거부하는 사진을
부득부득 우겨서 선생님과 찍었습니다.
^^딱 두배네요! 거부할 만 하당... ㅠㅠ
'달콤한이야기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퐁립 존슨부대찌개 땡기는 저녁 (0) | 2006.11.22 |
---|---|
주말외식기-<퐁립> (0) | 2006.11.05 |
미확인물체 발견! (0) | 2005.04.06 |
산부인과에서2 (0) | 2005.02.05 |
산부인과에서1 (0) | 200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