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주말외식기-<퐁립>

토모케이 2006. 11. 5. 01:37

짐보리 옆에 원할머니의 자매브랜드인

<퐁립>이 생겼어요.

점심 먹을 곳 없어 참 곤란했는데,

등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내부도 깨끗해서 아이들 데리고

식사하기에 나무랄 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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