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싫어 에구구~ 연두부 살짝 데워서 먹이면 편하길래 한번 먹여봤더니.. ㅋㅋ 생전 지어 본 적 없는 싫은 표정이.. 물론, 지금은 얼굴을 그릇에 박고 먹을만큼 좋아해용~ 역시 굶기는데 장사없다니까용. ^^;; 행복한앨범/아이사진 2005.06.30
기서 사진입니다 52님 생일이라서 뭘할가 하다가 기서사진 편집해봤는데 (할줄 아는게 이거 밖에 없어서요 ㅎㅎ) 사진 크기가 고르지 못해 예쁘게 되지 못했어요.... 행복한앨범/엄마사진 200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