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외식기-<퐁립> 짐보리 옆에 원할머니의 자매브랜드인 <퐁립>이 생겼어요. 점심 먹을 곳 없어 참 곤란했는데, 등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내부도 깨끗해서 아이들 데리고 식사하기에 나무랄 데가 없네요.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0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