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커졌다! 원할머니 보쌈에 가서 새로나온 바베규철판보쌈을 먹었어요. 원할머니 보쌈 워낙 맛있긴 하지만, 오호! 핸드크림과 별 소주까지 서비스로 준다기에~ 헤헤 시켜서 먹어봤는데, 넘 맛있길래 친구들에게 먹으러 오라고 했더니 점점 판이 커진 거 있죠. 친구들 한 가족 두 가족 모이다 보니 지출이 ㅠㅠ 흑..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06.11.29
퐁립 존슨부대찌개 땡기는 저녁 둘째가 들어서는 것도 아닌데^^;; 야밤에 부대찌개가 땡겨 신랑을 졸랐습니다. 그런 거 보면 울 신랑 정말 착합니다. 시러 시러 시러 하다가 차 준비시킵니다. ㅋㅋ 홍기사, 운전해~ 정말 집 가까운 곳에 퐁립 동소문점이 생겨 다행입니다. 없었으면 우쩔뻔 했어.^^;; 주차하고 식사할 만한 맛있는 집이 ..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0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