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잔, 차 한잔 우리 사랑이 서툰 사랑일지라도 용혜원 내 마음에 사랑이란 붙박이별이 되어 빛나는 그대 내 목숨의 꽃이 다 떨어질 때까지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 내 심장에서 쏟아져내리는 사랑의 열정이 불화살을 맞은 듯이 강렬하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착하디착한 시선으로 .. 아침의 시 2005.05.26
아토피 명약^^ 독고마리 란 풀입니다. 저희 아기 아토피 심했던 거 아시죠? 이 풀을 끓여 가제수건에 걸러낸 후에 목욕을 시켰더니 거의 완치라고 할 만큼 좋아졌습니다. 기서외가에서 알려준 민간요법인데요. 옛날부터 아기 태열에 썼다고 합니다. 풀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잠시 특허낼까 생각했었음^^;;) 많은.. 행복한앨범/아이사진 200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