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한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저는 솜씨가 없어서 항상 선물을 못해주곤 하는데,
때마침 막내동생이 저희 기서와 신랑 초콜렛을 선물로 주네요.
직접 만들어 하나 하나 모양을 만들고
포장을 한 정성이 대단하네요.
아기는 어리다고 하나를 줬더니만,
아빠 것과 비교해 보고 얼른 바꾸자고 합니다.
(이런 일엔 아주 영리한 녀석인지라...)
아무튼 초콜렛 하나로 우리집 남자들
14일까지 내내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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