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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 피부유산균 CJLP133] 좋은 유산균을 만나는 요모조모 방법들

토모케이 2015. 3. 29. 22:50

BYO 피부유산균 CJLP133

좋은 유산균을 만나는 요모조모 방법들

 

 

피부가 약한 아이들은 여러 가지 탈이 일어납니다.

 

제 아이는 비염과 안구알레르기까지 가지고 있죠.

 

그저, 엄마로서는 천식까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유산균이 좋다는 소리는 자주 듣는데, 워낙 장이 약하고 체질이 약한 아이에게

무언가 먹이기란 힘든 일입니다.

 

잘 먹는 오미자차에 타서 먹이는데,

주스류에 섞여 먹이는 것이 가장 거부감이 없고 눈에도 잘 안 띄는 것 같습니다.

 

 

구너장섭취 방법에도

1일 2회, 1회 1포

직접 섭취나 물, 주스, 우유 등에 넣어 먹을 수 있다고 나와 있군요.

 

뿌잉3샤방3HAAA

 

 

감기약에도 섞여 먹이고,

 

유산균 수가 1포당 50억cfu이상이다 보니,

저는 요구르트에도 막 섞여 먹이고 있습니다. 

일반 요구르트보다 훨씬 좋다고 느껴져서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도 유산균을 잘 먹지만 저도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평소 단백질 파우더를 들고 다니며 마시곤 하는데, 여기에 유산균까지 섞어서 들고 다니는 중입니다. 

 

 

저도 장에 문제가 많은 사람인지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가루형인데다 물에 잘 섞여

보관 이동에 정말 편리합니다.

 

제가 일찍부터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에

제형도 큰 이유를 하나 담당하고 있는데,

그건 입 짧은 아이 음료나 음식에 몰래 섞여 먹이기 위해서입니다.^^ㅋ

 

 

 

심지어 커피를 마실 때도...

 

유산균을 많이 섭취해도 배출되는 성분이라 걱정이 없더군요.

 

 

캠핑에 가서 유산균 찾기!!!

어디 있을까요?

바로 쌈장입니다.

 

만드는 법이랄 것까진 없고요.

시판 제품에 그저 뿌려서 쓱쓱 섞어주기만 하였어요.

 

살아있는 생균이다 보니,

열에 약할까 우려가 되어

쌈장에 섞어 놓아 식사 중에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주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에 대추, 계피를 끓인 물이 좋다고 합니다.

유산균과 함께 섭취해 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이것저것 음식에 넣다보니,

^^ㅋㅋ 유산균이 떨어져서요.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코스트코에서는 60포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넉넉히 섭취할 수 있어 좋습니다.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이라 장까지 살아 도달해 제 효능을 나타내는 유산균이란 소식이 반갑습니다.

 

12개월부터 13세 유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에서 가려움과 scorad점수가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포장재에 자신있게 이렇게 피부 가려움증 완하에 대해서

기록한 할 수 있는 예가 없었는데,

믿음이 팍팍 가고 있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요즘 아침, 저녁, 수시로 음식에 착실히 먹이고 있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은데, 기분상일 수도 있어서...

피부변화 결과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위 제품을 홍보하면서 CJ제일제당으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