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샤우덱 사진展 "에고, 쯧쯧!" 나이 지긋한 여성이 인사동 거리의 배너를 보고 혀를 찬다. 생경한 이미지. 로맨티시즘과 에로티시즘 사이. 19금 전시회.라는 호기심 가득한 타이틀 속에 열린 전시회는 바로 <얀 샤우덱 사진展>이었다. www.saudek.co.kr 얀 샤우덱 사진전 장소 인사아트센터 기간 2012.05.26(토).. 달콤한이야기/백스테이지(100%STAGE) 2012.07.20
복날 삼계탕은 못 챙겨줬지만, 광동 홍경천... 마트에 가보니 닭이 없네요. 그래도 대뜸 광동 홍경천 한 병으로 떼웠어요. ^^;; 홍경천이 머리 쓰는 일이 많은 직종의 피로를 풀어준다는 소리를 듣고, 신랑에게 딱일 것 같아 바로 준비했지요. K제약 글** 같은 피로회복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요 제품 정말 괜찮았는데, 신랑은 그다지 약.. 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2012.07.19
여성중앙 J박스(7월) 체험 후기 뷰티업계에 새로운 열풍이 불고 있다. 바로 뷰티박스...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 보고 싶어서 대용량, 또는 출시 기념 1+1로 사서는 심각한 트러블이나 부작용에 시달렸던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이러한 뷰티박스 출현이 너무 반갑다. 일일이 항의 메일을 보내고 병원진료를 보내기도 너무 부.. 달콤한이야기/예뻐지는 거울 201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