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움길을 걷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사람들과 같은 일을 하며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당신! 과연 내가 행복한지 의심스럽다면? 다음 10가지를 실천하고 있는지 체크해보자. 설마 이렇게 평범한 것들이 나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을까? 이런 선입견은 버릴 것! 적어도 지금부터 언급되는 내용들은 지..

고운세상 피부과에서 피부관리 받았을때 고운세상 세럼에 반한 적이 있어요. MLE고운세상 세럼 정말 기대되네요.

- 기서야? 왜케 뺑글뺑글 돌고 있어! - 웅! 기서는 파워레인저비행사가 되야 하거든. - 응? - 기서는 비행사도 되고, 파워레인저도 되려고... - ^^* 그래서, 훈련하는 거니? - 웅. 그렇지. 작은 놀이기구 앞에서 우주를 보는 큰 꿈을 키우는 우리 아이입니다. 앞으로 지구는? 우리 아이가 지키게 될 것 같네요...

엄마 말을 안 들으면 큰일 나요! -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숲 속에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 일곱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 염소는...

body { margin-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출처 : Daum 하이픈 공식블로그글쓴이 : 하이픈 원글보기메모 : 1782년 2월 정조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도에 설치한 도서관으로, 총 1000여권의 서적을 보관하던 곳. 그러나 1866년(병인년) 당시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점령, 양민을 학살하는 병인양요가 일어났고 이때 외규장각의 책이 불탔고, 340여 책의 국가 문서를 약탈해 가 지금까지 프랑스에 남아있게 된 것.

제 아기는 태어나서 한달 반만에 아토피가 심하게 생겨 얼굴이 다 짓물렀었죠. 말도 못하는 아기가 얼굴을 비비고 잠을 못자면 엄마는 옆에서 우는 수밖에 없답니다. 안 다녀본 병원과 안 발라본 약, 안 써본 피부 보습제가 없습니다. 아토피(atopy)라는 말 자체가 기묘한, 부적합한 이라는 뜻으로, 원인..

요즘 아이가 한창 어디 구석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네요. 주말에 쉬러 여행을 갔는데,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아이가 사라진 거에요. 깜짝 놀라 찾았더니만, 아빠와 함께 사진 찍으며 놀고 있었네요. ^^* 너무 귀여운 링 이죠?

토이카메라에 대한 좋은글을 봤어요. 사실 전 토이카메라가 예쁘게 생겨서 토이카메라인줄 알았던...^^;; 제가 선물받은 토이카메라도 봐 주세요.^^* 전 회사 동료가 아이주라며 선물해준 토이카메라. 일단, 색이 너무 예쁘죠? 어머, 미안해서 어쩌냐는 말에 살짝 그 착한 가격까지 말해 주어 더 신기했..

의류업체 알퐁소에서 UCC/사진 대회를 한 적이 있어요. 거기에서 1등은 아니고요^^* 다른 2분과 함께 입상한 동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 너 정말 그럴래? - 엄마가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주지 말라고 편지 쓴다 - 안돼, 안돼. 선물 받을꺼야. 요즘 계속 아이와 실랑이입니다. 어째, 그렇게 말을 안 들어대는지, 그래도 다행인 것이 산타할어버지한테 엄마말 안 듣는다고 선물 주지 말라고 편지쓰면 선물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 울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