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광동제약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부동의 편의점 판매 1위 음료 비타500..
^^*광동제약 모니터 끝나는 달이라고 뜨악....100개나 보내주셨다는..
부디 동네 지인들과 두루두루 잘 나눠마셨습니다.
특히 공부하러 온 아들 친구녀석들. 정말 끝장을 내고 마시고 갔더라는 ㅠㅠ
9살 아이들이 마셔도 걱정없는 음료, 비타500_
병당 1원의 백혈병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기금을 모으는 좋은 캠페인으로 더욱 착해져서
돌아왔답니다.
100ml 한 병당 열량 50kcal로,
적절한 단맛이 스트레스를 풀어줘요.
무방부제 제품으로
색깔도 노랗고 예뻐 건강한 느낌을 전해 준답니다.
비타500 한병에 들어가는 비타민C의 양은
무려 사과 35개 분량이라고 하네요.
= x 35
물론 식품으로 챙겨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시간도 없고 번거롭기도 하니
목도 축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노하우가 될 듯 하네요.
비타500
2001년 탄생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역시 No.1 브랜드답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니
달달새콤...^^오 시원하고 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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