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아들 요리 솜씨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네요

토모케이 2012. 11. 21. 18:53

 

 

요리를 좋아하는 아들의 요리 솜씨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네요.

그에 비해 엄마인 전 ^^;;

 

왠지 한 숨이 내쉬어지는 요즘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