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아들 성화에 새벽부터 포장질 저희 아들 어찌나 무슨데이 찾는 걸 좋아하는지요. ㅠㅠ 빼빼로 데이 챙겨야 한다고 해서 어제 저녁에 부랴부랴 마트 갔다왔더니... 빼빼로 데이니까 빼빼로 해야 한다고 눈물이 한 가득입니다. 버럭 버럭 화를 내고 내버려뒀다가 아침에 또 짠해서 새벽부터 포장질입니다. 짜잔 예쁘죠? ..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12.11.09
[스크랩] "22년간 자궁 없이 살았지만…이제 여자예요" "22년간 자궁 없이 살았지만…이제 여자예요" http://media.daum.net/v/20120526173805058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12.05.26
투표 독려 이벤트-투표도 하고 혜택도 받고 투표도 하고 혜택도 받고 4.11투표 독려 이벤트 넘쳐나 - 4월 11일은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개인적으로 투표에 불참했다가 어의 없는 사람이 되는 걸 보는 것보다는 내 의견을 피력 후 낭패를 보더라도 보는 것이 속(?)은 시원했다. 투표에 빠진 자, 4년을 침묵하라 하지 않았던가^^;; ..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12.04.10
캡슐커피 타시모 체험단 모집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체험단 모집 소식이 있네요.^^* 모두 커피처럼 반가운 일 있으시길 바랄께요. 특별한 바코드 시스템으로 완벽한 맛을 만드는 캡슐 커피 머신 타시모 체험단 에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12.04.02
지하철 벤치 좌석을 꽉 채운 우리 아이들 저출산이 문제라는데... 저희 놀러 가는 길은 아이들이 ^^; 많아 그 말이 도통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네 집이 함께 아이들 전문 안과에 지하철을 타고 검진 받으러 가는데, 저희 집만 아이가 하나... 다른 한 집은 2명, 다른 한 집은 3명, 다른 한 집은 아이가 너무 많아 추려서 3명입니다. 지..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12.03.14
처제의 발렌타인데이 선물 제과제빵을 배우는 동생이 또 솜씨를 발휘했습니다. 형부 주겠다며 부랴부랴 예쁜 초코렛을 잔뜩 만들어왔지요. 아마도 발렌타인 겸해서 가져온 듯 합니다. 역시 막내 처제 뿐이라네요.ㅋㅋ 알콩달콩 맛있는 선물에 넋을 잃었네요. 저렇게 좋아하면서.. 왜 제 화이트데이 선물은 챙기지 ..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12.02.25
눈 내리는 후쿠오카 지인분이 후쿠오카에 눈이 내렸다며 멋진 사진 한 장을 보내 주셨네요. ^^*덧붙여 저희 아이들 이번 눈 내린 날의 사진도 올려봅니다.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