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캐시폭시특파원 본인의 글
요즘 한창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식객을 잘 보고 있습니다.
이야기구조도 아닌, 잘 생긴 남자 배우들도 아닌
식객에 나오는 음식에 푹 빠져서 말입니다.
아, 예전에 한복선 씨가 만든 육포와 떡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우리 음식이 이렇게 맛있었구나 감탄 또 감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식객에 나오는 화려한 한국음식들을 보니,
입안에 군침이 한 가득입니다.
이번에는 그래서 우리 음식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밥 편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역시 맛있는 밥 한 그릇이야말로가장 좋은 보약일 테니까요.
자, 이제 따끈따끈한 밥 한 그릇 하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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