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일을 마치고 아기도 재워놓고&n.. 새벽까지 일을 마치고 아기도 재워놓고 이제 컴 좀 하다가 청소도 쪼금 하고 책도 쪼금 읽을 생각입니다. 확실히 아기가 백일이 가까워오니 여유가 좀 생기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아기가 넘 순해 눌린 머리는 어쩌지... 엄마한테 냅다 아기 맡겨 놓고 쿨쿨... 기저귀도 한참 안 가는 바람에 엉덩이가 .. 카테고리 없음 2005.03.07
할일은 많은데... 농땡이 중 ^^;; 할일은 많은데... 농땡이 중 ^^;; 후유~ 전 아가 땜시 먹고 싶은 것도 맘대로 못 먹고 우울해 하던 참이에요. 제가 고기랑 햄버거 , 커피 킬러거든요. ㅠㅠ 그래도 꾹 참아야겠죠.^^ 아이를 위해서 오늘도 스스로 홧팅 하는 하루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