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대 발레의 폐쇄성을 고발한다.<도시 발레> 장소: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일시: 2010. 11. 13(토) 16:00, 14(일) 16:00(CA) 상연시간: 60분 연출: 앙토니 에게아(Anthony Égéa) 단체: 레볼뤼시옹(Cie Rêvolution) 관람등급: 만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 : 일반_ 4만원 ∙ 청소년_ 3만원 문의: SPAF 02-3673-2561~5 고전과 현대, 격식과 파격을 넘나드는 절정의 기교를 확인하라... 달콤한이야기/백스테이지(100%STAGE) 2010.09.26
<슈가크래프트>에 참여했어요. 기서 미술학원에서 설탕공예 체험전이 있었어요. 5천원의 참가비로 엄마와 아이가 모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설탕공예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딱딱한 빵위에 설탕으로 장식해 평생 보관할 수 있는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답니다. 먹을 수 있닥고는 하지만, 맛은?????글쎄요....???? 이날 담.. 달콤한이야기/세상이야기 2010.09.25
최고 품격을 선사하는 차 선물, 정관장 다례세트 요번에 아주 좋은 차 세트를 받았습니다. 정관장 홍삼다례인데, 구성은 홍삼정차, 홍삼정옥고, 홍삼차로 이루어진 정가 72,000원의 제품입니다. 홍삼다례라고 해서 그냥 제가 먹던 황갈색의 홍삼차를 생각했는데 맛이 얼마나 고급스럽던지... 티백만 먹던 사람이 잎차 먹어본 느낌이었습니다. 요것이 제.. 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2010.09.24
밤샘 피로에도 반짝 기운이, <정관장 활기세트> 제가 워낙 체력이 바닥이라, 결혼 전 회사 생활 할 때도 기운이 반짝 나는 제품들을 좀 즐겨 먹었더랍니다. 고려** 의 앰플 제품을 주로 먹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 기운이 반짝 나거든요. --;; 마약 든 거 아닌가 의심하기도 ㅋㅋ 그런데, 정관장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있었지 뭐에요. 구성도 식물성이라 .. 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2010.09.24
5~7만원대 선물로 좋은 정관장 굿베이스 라인 추석에 지인들께 선물을 주려고 마트에 갔는데, 으윽...역시 과일은 엄두를 못 내겠네요. 그러다 눈에 띈 정관장의 신상품 소개 진열대...오호... 사실 홍삼 좋은 거야 다들 특히 어르신들이 잘 아시지만, 가격이 비싸서 그동안 선물로 잘 드리지는 못했거든요. 그런데, 생활 속의 홍삼이라는 제품 컨셉.. 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2010.09.18
[스크랩] 참여할수록 건강해지는 금산인삼축제 참여할수록 건강해지는 <금산인삼축제> 제 30회 금산인삼축제 2010.09.03 ~ 2010.09.12 지인의 추천으로 몇 해 전부터 우리 가족은 <금산인삼축제>에 다녔다. 허울뿐인 지방축제가 넘쳐나는 와중에 금산인삼축제는 실속 있는 행사가 아닐 수 없다. 맛있는 인삼튀김, 인삼자장면, 직장인밴드대회 등 .. 달콤한이야기/女행상자 통신원 2010.09.13
[스크랩] 놓칠 수 없는 감동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굳은날씨에도 불구하고 LG아트센터 로비는 관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 아시아 최초로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영화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 엘튼 존의 뮤지컬 음악을 기대하는 사람들, 3년여의 사전제작기간을 거친 뮤지컬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온 사람들, 한.. 달콤한이야기/女행상자 통신원 2010.09.10
정채봉의 생각하는 동화5. 이순간 이 순간(생각하는동화 5) 저자 정채봉 출판사 샘터사 현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등을 매섭고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저자 특유의 정갈한 언어로 표현했다. 그의 짧은 글과 김복태의 해학적이고도 아름다운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우리에게 긴 .. 달콤한이야기/보석글상자 2010.09.03
이니스프리 10주년 손수건 전시회 지난 주말(8.28/29), 이니스프리 10주년 기념 손수건전시회가 신사동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지만, 손수건이라는 독특한 전시 주제가 좋아서 아침 일찍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전시장은 육심원까페로 신사동 블룸엔꾸떼 옆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독특함이 묻어나는 전시회.. 달콤한이야기/예뻐지는 거울 2010.09.03
The history of fu_나 혼자 극장 더 히스토리 오브_ 후 (나 혼자 극장) #1 SE. 불타는 소리, 건물 무너지는 소리. 신하1. 여왕폐하, 어서 몸을 피하십시오. 사특한 무리들이 지금 궁으로 침입하였사옵니다. 여왕. 아니다. 어서 너희들은 자하공주를 데리고 여기를 피해라. 신하2. 무슨 말씀이옵니까. 여왕. 저들이 원하는 것은 나다. 나로 인.. 달콤한이야기/예뻐지는 거울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