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 얼마 전 버려지는 아이디어와 정부 캠페인의 아쉬움을 담아 대형마트 식품기부함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그에 이어 약국의 폐의약품수거함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들의 생각이 세상을 바꾸길 바란다. - 조제약으로 인한 토양, 하천 오염? <폐의약품 수거함> 여자들은 화장품도 화학품이라고 .. 달콤한이야기/女행상자 통신원 2010.08.30
숙취 전혀 없는 <홍삼막걸리> 그전에도 제가 사실 와인이나 곡물주를 잘 마시지 못하는 체질입니다. 아무래도 저 어릴 때 아버지랑 저희 집에 놀러오신 지인 아저씨(직업, 고교 교사)가 장난삼아 먹으라고 주신 포도주 한 잔을 원샷하고 크게 체한 영향인 듯 합니다. 제 나이 그때 8살이더랬죠...^^a(애들한테 장난하지 마세요.) 그러.. 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2010.08.27
피부 디톡스 최상의 효과,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예부터 내려오는 미녀에 관한 미용 비서에 대해서는 말이 많습니다. 그러나, 양귀비는 어린 동자의 오줌을 받아 목욕을 했다는 엉뚱한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궁중 비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죠. 특히 알려진 것들도 재료가 귀하니 만큼, 현재의 우리가 대할 길은 더 없습니다. 이때 이영애 씨가 광.. 달콤한이야기/예뻐지는 거울 2010.08.12
격이 다른 티클래스, 오설록 인사동점 커뮤니티 지인들과 함께 인사동 오설록에서 티클래스를 가졌어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인사동 오설록 3층에서 티쇼믈리에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왠지 불편한 다도 수업과는 다르게 마음 편하고 조금은 진지하게 차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게다가 무료랍니다.^^* 인사동 오설록 3층은.. 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2010.08.08
피부에 1번세럼, 헤라 프리퍼펙션 세럼 백화점에서 프리퍼펙션 세럼 샘플을 받았어요. 음...1번세럼, 1번세럼 말만 듣다가사용해 보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죠. 양은 좀 작죠? ㅎㅎ 제가 얼굴이 좀 커서 정말 몇 번 못 쓸 듯.... 1번 세럼은 일단 아침 저녁 세안 후 2~3번 펌핑해서 바로 발라주면 되는 첫 번째 사용 화장품이에요. 아침에 세럼, 에센.. 달콤한이야기/예뻐지는 거울 2010.08.08
스페셜 고추장매실짱아찌 아 저희집은 여름이면 매실짱아찌를 잘 먹는대요. 여기에 홍삼절편을 잘게 저며서 섞어 먹으면 달콤쫄깃...매콤...정말 맛이 있어요. 잃어버린 입맛에 건강까지 챙기죠. 그래서 ^^; 친정엄마가 매실짱아찌를 담가주신 김에 보여드릴려고 했더니, 고새 절편을 신랑이 먹어버렸네요. 이번에는 홍삼차로 .. 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2010.08.06
[스크랩] 우리 아이 아시아프에서 예술가가 됐어요 2010 Asian Students Young Artists Art Festival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며칠 전 대학로에서는 어린이극축제 아시테지(www.assitejkorea.org) 행사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연극체험을 실컷 해주었다면, 또는 아쉽게 놓쳤다면 이번에는 미술체험을 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바로 대.. 달콤한이야기/女행상자 통신원 2010.08.06
[스크랩] 버려지는 생활 아이디어Ⅰ 대형마트 식품기부함 소위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 생각을 실천하려는 듯, 환경을 위해, 공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정부의 힘이 더해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운동들도 많다. 하지만,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 채 사장이 되고 있는 경우가 .. 달콤한이야기/女행상자 통신원 2010.07.29
정관장 홍상톤 골드 vs 홍삼톤 마일드 저랑 건강식품 하면 쫌 꿴다 하는 아이 유치원친구 엄마랑 여름철 건강제품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 언니랑 저랑 이런 이야기로 코드가 맞는달까요) 제가 정관장 홍삼톤 좋다고 했더니... 홍삼톤 골드랑 마일드가 어떻게 다르냐고 묻는거예요. 그러고 보니 저도 모르겠더라구요. 비싼 게 아무래.. 달콤한이야기/미녀(味女)는 배고파 2010.07.23
[스크랩] 아직도 <인간>은 우주의 중심인가? 충무아트홀로 연극 "인간"을 보러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연극, 관람기│충무아트홀 소극장블루, 8.29일까지 어느 때보다 가슴을 두근거리며 관람을 했고, 공연 후 어느 때보다 긴장을 하며 전할 말을 찾지 못했다. 연극 은 베스트셀러 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유일한 희곡 작.. 달콤한이야기/女행상자 통신원 2010.07.23